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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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16:59:23
지선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빵을 던져주는데로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을 먹는 비둘기들은 너무 귀여웠다.
그 때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하길...
"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
근데... 학생은 그런 새들에게 빵을 주는거야! 그러면 않돼지... 안돼!!"
그러자 지선이는 태연스레 비둘기에게 맛난 빵을 뿌려 주면서 말했다.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