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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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16:54:04
파파 할머니는 아주 똑똑한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제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당기면 주기도문을, 왼발을 잡아당기면 성모송을 외운답니다."
이 말을 듣고 상상력이 풍부한 신부님이 "저~ 그러면, 양 발을 다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지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서 앵무새가 이렇게 말했다.
"넘어지지,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