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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러운 걸인
열린교회 조회수:3804 추천수:0 112.168.96.71 신고
2014-11-11 12:17:25
지하철 안에서 구걸을 하는 걸인이 양복을 빼입은 신사

에게 다가가 말했다. "만원만 줍쇼!"

신사는 기가 막혔다. "염치도 없이 천원도 아니고

만원을 달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말했다.

"저∼어, 사실은요. 오늘 제 딸 생일이라….

" 무슨 말이 이어질지 궁금해하는 신사에게 거지는

이렇게 말을 마무리했다.

"빨리 일 마치고 집에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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