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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 이야기
열린교회 조회수:4352 추천수:2 112.168.96.71 신고
2014-11-10 09:53:39
이런 이야기가 있다. 포수가 새 사냥을 하기 위해 숲으로 갔답니다. 이때 나뭇가지에 앉아있던 어미 참새가 포수를 보고서 제발 내 자식만은 쏘지 말라고 부탁했답니다. 포수는 당신 자식이 어떻게 생겼는가 물었답니다. 어미 참새는 숲속에서 가장 잘 생긴 참새가 내자식이라고 대답했고, 포수는 당신 자식은 쏘지 않겠노라고 약속했답니다. 그러나 포수가 사냥을 마치고 나오자 어미 참새는 자식이 총에 맞아 죽은 것을 보고, 왜 내 자식을 쏘았느냐고 물었답니다. 포수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나는 가장 못 생긴 놈을 쏘았을 뿐이오" 사람의 자식에 대한 애착은 그 무엇보다 강할 것입니다. 많은 시간과 정열을 투자하여 자식을 기릅니다. 늙으면 늙을수록 자식에 대한 애착은 더 강해지는 것을 주변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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