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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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09:52:31
마산 어느 교회에 도적이 들었답니다. 잠자던 목사를 깨워 도적이 일어나 손을 들어라고 했습니다.
목사는 손을 들었습니다.
"있는 것 다 내놓아"
"가진 것은 보는대로이고 돈은 없습니다."
방안에는 그렇게 흔한 텔레비전 한대도 없었습니다.
"목사 집이 왜 이렇게 가난해 "
"앉은 채로 차렷"
"정말 돈 가진 것 없어"
"교회에서 생활비 받은 것 주는 대로 다 없어집니다."
"그럼 무엇가지고 살아요"
"돈 안쓰고 살지요"
"목사는 부자라던데"
도적은 다 뒤졌는데 토컨 몇 개가 나왓다.
"지독하게 가난하군"
다 뒤져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돈 좀 모아놓고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