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편의 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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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09:49:53
영규와 미선 부부는 함께 외식을 하러가서 식사를 마쳤다.둘은 레스토랑을나와서 차로 30분이나 달렸는데,갑자기 미선이가 펄쩍 뛰며 소리쳤다.
“여보! 나,모자 놔두고 왔어.레스토랑까지 다시 되돌아가자.” “뭐라고?이 바보 같은 마누라가! 치매야?” 마누라를 구박하며 투덜투덜 불평을 있는 대로 하면서 영규는 레스토랑에 다시 되돌아갔다.레스토랑 앞에 도착한 영규가 달려들어가는 미선이에게 소리쳤다.
“빨리 가지고 와! 가는 김에 내 지갑이랑 안경이랑 윗옷도 가지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