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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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 조회수:4117 추천수:4 112.168.96.71 신고
- 2014-11-10 09:35:43
미국의 어느 교회 목사님은 부친이 예배 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예배가 시작하기만하면 꾸벅꾸벅 졸아 교인들 보기에 민망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묘안을 낸 목사는 어린 아들에게 일렀다.
"할아버지 옆에 있다가 할아버지가 조시면 쿡쿡 찔러서 깨워드려라. 그러면 내가 1불씩을 주마."
아들은 1불씩 받는 기쁨에 옆에 앉아 할아버지가 졸 때마다 열심히 깨워드렸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할아버지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도 깨우지 않았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은 아들에게 가서 물었다.
"1불씩 준다는데두 왜 할아버지를 깨우지 않았니?"
그러자 이 아들 자슥....!
"할아버지가 안 깨우면 2불 준다고 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