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식당 - 낮아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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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09:34:43
어느 장로님께서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식당에 가서 앉아있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찾아와서 뭘 드시겠냐고 물어보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한 장로님은 지나가 버리는 한 종업원을 억지로 붙잡고 따졌습니다.
"왜 물도 갖다주지도 않고 뭘 드시겠냐고도 물어보지도 않는거요? 서비스가 뭐 이래요?"
종업원이 하는 말, "장로님, 여기는 셀프서비스입니다",
장로님이 다시 받아 칩니다.
"그러면 왜 저기 있는 사람들은 셀프서비스가 아니고, 종업원들이 서비스를 직접 하는거요?"
"아 저분들 말입니까? 저 분들은 집사님들과 평신도들입니다. 저분들께서는 지상에서 서비스를 항상 남에게 베풀고 남을 잘 섬겼기 때문에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종업원의 이 말에 장로님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 목사님은 어디에 있소? 보이지를 않는데..."
종업원이 말했다.
"아 그 목사님요? 지금 막 배달나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