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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심험 성적
열린교회 조회수:3515 추천수:2 112.168.96.71 신고
2014-11-10 09:28:35
어는 40대 주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반장을 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습니다. 3월 새학기가 되어 산수시험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들어오면서 어머니에게 죄송하다고 비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산수시험을 보았는데 40점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성질을 참지 못하여 빨래하던 물을 아들에게 끼얹고 학교에 가 무엇이 틀렸는가를 물어 보라고 학교로 보내었습니다. 이미 시간이 5시가 가까운 시간이어서 아이가 학교에 가도 선생님을 만나지 못할 것 같아 엘리베이터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자신은 12층에 살았는데 이미 엘리베이터는 1층에 서 있었습니다. 한 시간 후에 아들은 선생님의 추리닝 옷을 입고 들어 왔습니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 왔는데 딸 아이가 이 사실을 아버지에게 다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은 화가 나서 왜 선생님에게 이런 망신을 주냐고 야단을 쳤습니다. 아내가 말댓구를 하자 남편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이혼하는 서류를 떼어 법원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한 참 가다 남편이 갑자기 차를 돌렸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이제 되었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와 차가 서서 얼른 내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내리지마라고 소리치며 잠깐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도장을 안가져왔으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
법원에 가니 그날 따라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다른 문으로 도망을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그후 알아 보니 학기 초 시험이라 어려웠고 40점이 최고 점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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