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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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09:25:08
눈이 갑자기 소리쳤다
'내가 위대한 발견을 했어'
'뭔데?'
'우리 식구중에 얌체가 있어. 우린 매일 열심히 일을 하는데 매일 놀고 먹는 식구가 있어'
'그게 누군데?'
'누구긴 누구야, 입이지'
'정말 그런데, 입은 아무일도 하지 않고 먹기만 해. 우리 이제 앞으로 입에게 아무것도 주지말자'
그들은 그 이후로 입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으며, 배가 고프자 눈은 빛을 잃었고, 귀는 멍해지고, 온 몸엔 힘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