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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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4 13:40:30
아내의 바가지
대낮에 탈옥했다가 그날 밤에 자수하고 돌아온 탈옥수에게 텔레비전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돌아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물었다. "아내를 보려고 방문을 살그머니 여는 순간 아내는 다짜고짜로 '당신이 탈옥한 것은 여덟 시간 전인데 도대체 그 동안 어디있었어요?' 하고 바가지를 긁기 시작하더군요. 그 순간 차라리 감옥이 낫겠다 싶어 다시 왔죠" 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