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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추의 자존감
열린교회 조회수:5473 추천수:8 112.168.96.71 신고
2017-01-16 04:25:26

아기배추의 자존감

 


아기배추가 할머니 배추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배추 맞아"

 

살짝 귀먹은 할머니 배추의 대답!

"무라고?."

 


아기배추 자신이 무인지 알고 고개를 떨구며

최불암선생님을 찾아가 물었다.

그러자 최불암선생님이 웃으면서...

"파~~~~"

 


짜증난 아기배추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배추 맞아?"

 

그러자 엄마의 짧은 대답!

"그럼... 당근이지!"

 


너무 당황한 아기배추가 집을 나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어느 집 김장배추로 잡혀갔을거라는 소문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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