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병자가 자기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는 그를 거울 앞에 세워놓고,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는답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
그런 다음 환자의 손가락을 핀으로 살짝 찔러 피가 나도록 했다.
"이제 알겠죠?" 의사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환자가 대답했다. "예, 알겠어요.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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