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에게 앙심을 품은 장로가 있었다.
사사 건건 시비를 하였다.
새벽예배시에는 선그라스를 끼고
맨 앞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목사는 기도했다.
장로가 떠나든지 바꾸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장로는 떠나지도 않고 계속
새벽 기도회를 한 번도 어기지 않고 나와
사계절 선글라스를 끼고 신문을 보았다.
목사는 스트레스로 병이 들었다. 장로의 장자도 싫었다.
천사가 꿈에 나타났다.
"목사님 오늘 천국에 가야하겠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나 천국 안 갈래요
난 천국 가기 실어요?"
천사가 말했다.
"아니 왜?"
목사는 대답했다.
"천국에는 24장로가 있다면서요.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