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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 말
열린교회 조회수:5222 추천수:7 112.168.96.71 신고
2016-12-16 08:13:08

발없는 말

 

철학시험시간.
"신은 죽었다고 말한 사람은?"

모범생이 "니체"라고 썼다.
그 뒤에 앉는 친구가 슬쩍 컨닝하더니
"나체"라고 썼다.

잠시 후
사오정이 그 친구의 답안을 컨닝했다.
"나체"라고 똑같이 쓰면 들킬까봐...
살짝 응용해 이렇게 적었다.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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