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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없으니...
열린교회 조회수:5602 추천수:8 112.168.96.71 신고
2015-10-16 11:27:33

주머니가 없으니...

 

 


몹시 더운 여름날

어떤 남자가 홀딱 벗고 자다가

다급한 전화를 받곤 벗은 채로

그냥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타고 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위 아래로 계속 훑어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겁니다.

 


참다못한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 당신 남자 몸 처음 봤소?

운전이나 잘 해요! "

 


그러자 여자 기사의 대꾸 !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는데,

왜 잘못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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