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사랑 고백
늘 냉랭한 분위기 속에 살아가는 부부가 말없이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사랑해."라고 말했다. 몇 년 동안 한 번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던 터라 남편이 놀라 물었다.
"지금 와인이 말한 거야, 당신이 말한 거야?"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내가 한 말이에요. 와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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