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명령(창1:28)
이번주 암송할 말씀은 문화명령(창1:28),선악과(창2:16-17) 쉐마교육(신6:4-9)입니다.
먼저 문화명령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신 내용은 국가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국가의 3요소인 땅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국민을 만들고,다스림으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권위로 이땅을 지배하라는 주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주권을 회복해야 합니다. 먼저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우리에게 주신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권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맨 먼저 창조하신 물질을 하나님 뜻대로 지배,개발하며, 식물을 보존하고,동물을 보호하며 존속시키는 본래의 자리를 회복하여서 물질을 섬기거나,동식물을 인격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충만하게 하는 일에 쓰임받아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선악과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뱀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문화명령과 선악과의 말씀만 기억하면서 살수 있었는데, 범죄한 이후로 처음받았던 말씀의 만여 배가 되는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율법을 자세히 나누어 613개의 계명으로 분류해놓고 하라는 계명 248개와 하지말라는 계명 365개로 교육하고 가르치며 삽니다.
이 말씀을 어긴것은 단순히 불순종의 차원이 아닙니다. 사람사는 사회에서도 같은 사람으로서 왕의 자리를 넘보아 반역을 하면 3족을 멸합니다,그런데 이 말씀을 범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를 탐냈습니다. 3장 5절에 보면 뱀이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라고 유혹할때 하와는 넘어갔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절대자,창조주인 하나님 자리를 넘본 것입니다.사람같으면 인간을 영원히 멸망 시켰을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친히 보여주셔서 아담과 하와에게 양의 피를 흘려 속죄하시고 옷을 지어 입혀 주셨습니다.이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이 말씀을 암송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쉐마교육으로-"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게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모세는 요단 동편 땅을 차지하고 모압평지에서 하나님나라에 부르심을 받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설교합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서 아담에게 주셨던 복을 주시겠다고 언약하시고(창12:1-3), 이삭과 야곱에게 동일한 언약을 주시며(창26:3-5;28:13-14)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역할을(출19:5-6) 감당하라고 하셨는데, 출애굽한 사람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범죄함으로(민13장,신1:19-33)인하여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다 죽었으며, 이제 그의 후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들에게 광야생활 40년 동안 어떻게 먹이고 입히시고 인도하셨는지를 상기시키기 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이스라엘이 된 우리에게도 같은 뜻으로 교훈하십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을 유일하신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라고 말씀합니다.그후에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자녀에게도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순종하여서 말씀을 가정에서 잘 전수하여서 이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그러면 이 말씀을 왜 자녀에게 전수하라고 하십니까? 우리가 대대로 복을 누리게 하고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입니다(신6:24-25,10:12-13). 또 우리의 자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입니다.타락한 인간은 늘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내가 왕이 되어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합니다.이 모습을 창조의 질서대로 제자리로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신8:16) 이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와 같이 암송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가정으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