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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봄이면 다시 새싹으로 삽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718 추천수:6 220.120.123.244
2023-04-09 12:53:34

씨는 봄이면 다시 새싹으로 삽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는 것은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 사유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서 무덤에 묻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무덤이 빈무덤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제자들이 도둑질해 숨기고 빈무덤이라고 거짓 증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여인들이 먼저 빈무덤을 발견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당시 유대 법정은 여인들의 증언에 대하여 법적 효력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첫 번째 빈무덤을 발견한 증인을 여인들로 소개하는 것은 전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제자들이 다 도망을 갔는데 그 후 부활을 목격하고 부활을 증거하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거짓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바친다면 그것이 기적일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잊지 못하여 꿈속에 그리다가 꿈에서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부활한 예수님을 만나 본 사람은 500여명이 넘습니다.

이들이 다 정신병자이거나 환상을 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들의 변화는 부활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이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은 급격히 변화되었습니다. 희생 제사, 율법, 안식일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삶이 부활 신앙 중심의 삶으로 변했습니다. 1500여 년 동안 이어온 안식일이 예수님이 부활한 날로 예배가 바뀌었습니다. 바벨론, 아시리아, 페르시아 등에 유대인들은 박해를 받으면서 이것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증거하다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는 야고보서를 기록했고 유다는 유다서를 기록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자신의 형이라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런던대학교 법률학 교수 노먼 앤더슨은 <부활의 증거>라는 책을 통해 만약 부활이 참이라면, 그것은 역사의 의미를 뒤바꾸는 최고의 핵심적 사건이 될 것이며, 만약 거짓이라면 기독교는 희대의 사기극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법률을 가르치는 교수로 여러 기록 문서의 증언을 철저히 검토하고, 빈 무덤이나 부활한 그리스도의 모습에 대한 여러 가설을 과학적으로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의 결론은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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