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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집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220 추천수:6 220.120.123.244
2023-04-02 13:23:05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집니다.

 

다섯 살 정도 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이 자매 중 한 아이는 별 탈 없이 자라 건강한 성인이 되었고, 다른 아이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대여섯 살 무렵 이 쌍둥이 엄마가 독감에 걸려 일주일 동안 꼼짝 못 하고 누워 식사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아이는 엄마가 너무 아파서 그럴 거라고 이해하며 그래도 우리를 사랑한다고 긍정적인 마음을 선택했지만, 다른 아이는 엄마가 우리를 미워해 이렇게 일주일 동안이나 밥을 안 주는 거라며 부정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똑같은 엄마에 똑같은 유전자를 가졌지만, 마음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서 달라진 겁니다. 마음이 긍정적인 선택을 하면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는 유전자 스위치가 켜지고 부정적 선택을 하면 행복 호르몬 스위치가 꺼져 우울증과 불면증이 온다는 말입니다.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전홍준 저)>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그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2021년 여름, 필리핀 다바오 지역의 한 한국인 선교사(50대 남성) 이야기를 합니다. 직장암 2기 진단을 받고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직장암 절제 및 장루수술을 예약한 상태였고, 인도 커눌시의 현지 목사(30대 남성)가 신장암 4기로 수술도 불가능하여 절망 상태에 있었답니다. 이들은 현미생식과 생채소, 과일 생즙을 매일 10컵이상마시고, 통곡식(현미)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며 햇볕 쬐며 맨발로 걷기를 하루 5시간 이상씩 하며 “다 나아서 감사합니다” ‘‘온전케 되어 감사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다 나아서 건강하다”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고 단정적으로 완료형으로 믿고 말하고,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뛸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그리고 깊은 호흡과 함께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이미지로 상상하고 속삭이며 말했답니다. 이 두 환자는 신비하게도 위와 같은 치유법을 실천한 지 약 3개월 후에 암이 모두 사라져버렸다는 진단을 받았답니다.

저자는 2010년에 후성유전학이 나온 후, 모든 병은 자신이 어떤 육체적 선택과 마음의 선택을하느냐에 따라서 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스위치를 켤지, 병을 억제하는 유전자 스위치를 켤지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르네상스시대의 위대한 의사인 파라켈수스는 제 2의 히포크라데스, 의학의 황제로 불리운데 그는 ‘‘병을 치유하는 힘은 의사의 의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네이처(Nature)에서 나온다”라고 했답니다. 육체적 환경은 자연을, 마음의 환경은 하늘의 마음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환자에게 “네 믿음대로 돼라”고 하셨습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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