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하나가 인물을 만듭니다.
케네디가의 성공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식탁토론입니다. J. R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프 페트릭 케네디는 식탁에서의 토론을 통해 세 명의 아이들을 대통령, 법무장관, 상원의원으로 키워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가난한 집안으로 당시 아일랜드계는 흑인보다 못한 대접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부와 사회적인 성공만이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이민 2세였던 J. F. 케네디의 아버지 조지프는 하버드 대학을 나와 25세에 은행장이 되었으며,30세에는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너희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해도 상관하지 않겠다. 비록 땅을 파는 인부가 되더라도 그 분야에서 제일가는 인부가 되어라. 2등 이하는 패배다."라고 자녀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케네디가 가정교육의 핵심은 '식탁토론'이었답니다. 매일 <뉴욕 타임스>를 읽고 중요한 이슈에 대해 식탁에서 토론하는 방식이었답니다. 중요한 이슈는 아예 거실 칠판에 적어두었고 토론 주제는 '미국의 역할'과 같이 당일에는 물론 몇 년이 지나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도 많았답니다. 후일 케네디는 그런 방식의 토론이 정치적 안목을 키워주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대통령 후보 시절 닉슨과의 토론에서 이기는 원동력이 되었고, 쿠바 미사일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결단력의 원천이었다고 회고한 적이 있답니다. '식탁토론'이라는 하나의 원칙, 그리고 이것의 실천이 케네디가를 만들었답니다. <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이영직)>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한번 들어버린 습관은 바꾸기가 정말 너무 힘들고 어떤 습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은 좌우될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케네디는 역사는 잘했으나 기하학은 잘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케네디는 한 가 지 원칙을 정해 실천하기로 했답니다. "기하학을 가장 잘하는 학생의 기숙사 방에서 불이 꺼져도 나는 한 시간을 더 공부한다.'' 시간이 흐르자 케네디는 역사는 물론 기하학도 가장 잘하는 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칙은 하루 이틀 실천한다고 표시나지 않지만 일 년, 10년 실천한다면 결과는 눈에 띠게 나타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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