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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정은 긍정의 인재를 만듭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464 추천수:5 220.120.123.244
2023-02-05 12:54:49

좋은 가정은 긍정의 인재를 만듭니다

 

두 자녀를 자신의 교육 철학과 아내의 가정교육을 통해 의사와 약사의 꿈을 이루게 한 평범한 가장이 <어떻게 미래 인재로 키울 것인가?(주기곤 저)>라는 책을 내어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자녀교육과 가정교육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의 아내는 매우 긍정적이어서 긍정으로 속이 꽉 찬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아내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말과 행동이 항상 긍정적이었답니다. 학원에서 상담 선생님으로 일하던 아내의 책꽂이에는 긍정과 관련된 책들이 누렇게 꽂혀 있었답니다. 시간만 나면 그 책들을 반복해 읽고, 원생들이 오갈 때면 항상 힘이 되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원생들도 아내의 긍정적인 말에 힘을 얻어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내는 그런 긍정의 마인드로 아이들을 키웠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아내의 긍정적인 말은 아이들을 일으켜 세웠답니다.

딸아이가 시골에서 불놀이를 하다 반쯤 비어 있던 페인트 병이 폭발해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답니다. 현지에서 응급 치료를 한 후 서울로 올라와 병원 치료를 받은 딸은 화상이 신경 쓰였는지 모자를 눌러 쓰고 고개를 숙인 채 학교에 가곤 했답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는지 아내가 딸을 설득해 그 해 반장 선거에 나가게 했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반장 한 번 해보지 못했던 소극적인 딸아이에게 아내는 "이제 얼굴 다 나았다. 아니,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다. 그러니 자신 있게 도전해 봐."라며 동기부여를 해 주었답니다. 그 해 딸아이는 생애 처음으로 반장이 되어 많은 일들을 해나갔고, 점차 밝은 성품의 소유자로 변해갔답니다. 저자는 미래 인재는 긍정은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긍정 마인드로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기업에서 입사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면접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때 인공지능은 자기소개서와 경력 기술서 등을 토대로 인성, 적성 검사 질문을 하고, 지원자는 답변을 한답니다. 인공지능은 면접 당사자가 부정적인 단어는 몇 개를 사용했으며, 긍정적인 단어는 몇 개를 사용했는지도 분석한답니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을 선호한답니다. 이들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행하고, 주위를 밝게 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생산성을 올린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을 좋아할 사람도 좋아할 곳도 없습니다. 매사 부정적인 사람도 자신의 말을 부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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