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
김필곤목사 조회수:4380 추천수:3 112.168.96.71
- 1998-09-13 17:34:45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형성해 갔습니다. 같은 때에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는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방탕했던 여인과 결합하여 나중에 자신도 신앙을 저버려 그의 사람됨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두 사람의 가계를 추적했습니다. 그들의 후손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에드워드는 그 때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 군대 장교가 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 의원이 1명, 미국의 부통령 1명을 배출했습니다. 맥스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예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영성이 풍부한 가정과 그리스도가 떠나버린 가정과의 차이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김형!
김형의 가정은 어떻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물론 이 땅에서 잘되는 것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고 신앙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이 없는 것보다는 신앙이 있는 사람들의 가정은 잔잔한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 시편 37편 25절에서는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보비 번스라는 작가는 「코터네 집의 토요일밤」이라는 작품에서 행복한 가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겸손한 샐러리맨인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면 가족으로부터 따뜻한 인사를 받는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온 식구는 낡은 오르간 옆에 둘러앉아 시온의 찬송을 부른다. 아버지는 성경을 들고 성구 한 장을 봉독한 후 경건하게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경건한 토요일 밤의 기도를 올린다』
진정 행복한 가정이란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이런 가정이 아닐까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980913/김필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