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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우리집에 오시면 어떻게 할까요?
김필곤목사 조회수:5155 추천수:4 112.168.96.71
1998-09-20 17:34:12
어떤 부인이 있었습니다.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정에 불행이 찾아 왔습니다. 남편이 부도가 났습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자식들은 탈선해 갔습니다. 자기 가정생활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런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나, 예수님 계신 하늘 나라로 보내주세요." 너무나 간절히 기도하니까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네 소원을 응답해 주마. 그런데 하늘나라에 너를 부르기 전에 내가 좀 할 일이 있는데 하겠느냐?" "예, 하겠습니다. 뭡니까?"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첫째로 네가 하늘나라 오면 장례식 해야 할 텐데 집안이 너무나 어지럽혀져 있는 것 같다. 장례식에 왔을 때 사람들이 좀 깨끗하게 이 사람이 끝까지 잘 정리하고 갔다는, 좀 그런 얘길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하겠습니다."

집안을 깨끗이 정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에 예수님이 "저 정원 좀 내다보라. 네 뜰이 적은 정원이지만 풀을 깍은 지 오래된 것 같은데 저 사람, 저 정원 한 번도 손도 대지 않고 갔다고 하지 않겠느냐? 기왕에 갈 바에야 정원 손질 좀 하고 가라" 며칠 동안 열심히 땀을 흘려서 정원을 가꾸었습니다.

그러자 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한 가지 더 부탁하겠는데 너, 이 시점에서 떠날 때 네 자식들이 마음에 걸리지?,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 그걸 느낄 수 있도록 좀 자식들에게 며칠간 네가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을 해 봐라." 그래서 그녀는 며칠 동안 자식들을 끌어안고, 안아 주고, 손을 잡아 주고, 식사 해주고, 특식 해주고, 열심히 했습니다. 예수님은 "또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 너, 네 남편이 너 속 썩인 거 내가 잘 안다. 밉지? 그 마음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겠느냐? 그러나 내가 마지막 부탁인데 남편이 장례식 하면서 참 그래도 좋은 여자였는데 이런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사흘만, 꼭 사흘만, 남편이 뭐라 그래도 절대로 말대답하지 말고, 남편에게 할 수 있는 한 마지막 친절을 베풀어 보라."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드디어 하늘 나라에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네 집을 한 번 더 돌아보려므나. 아주 잘 정돈된 정원, 깨끗이 정돈된 집안, 실로 오래 만에 웃음 꽃핀 자녀들, 미안한 표정의 남편, 순간적으로 이 부인의 머리 속에서 아, 내 집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시더니 "너 가기 싫지? 하하하,"

김형! 예수님을 가정에 모셔보세요.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번 순종해 보세요. 가정이 변할 것입니다.
천국처럼 살기 좋은 가정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집에 오시면 어떻게 할까요? /980920/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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