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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고 있습니까?
김필곤목사 조회수:5019 추천수:4 112.168.96.71
2002-10-31 16:39:43
지금 사람의 수명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연장되었습니다. 인간의 평균수명은 유럽을 기준으로 고대 그리스 때에 19세, 16세기에 21세, 18세기에 26세, 19세기에 34세, 20세기 초에 45~50세였는데 지금은 평균 수명이 70이 넘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은 이것에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건강한 몸으로 오래 사는 비법은 없을까요? 어떤 사람은 적게 먹고 금욕하는 것이 장수의 비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광대 김종인 교수의 조사에 의하면 식사는 적게 하는 대신 된장국을 먹고 스트레스는 쉽게 잊어버리는 낙천적인 성격이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태국 공중 보건부의 발표에 의하면 매일 목욕, 하루 두 번 양치질, 하루 세 번 적당한 음식 섭취, 주 3회 30분씩 운동, 하루 6~8잔 물 마시기, 하루 6~8시간 휴식, 집과 옷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등 9가지가 장수비결이라고 말합니다. 먹는 것을 적당히 조절하고 마음을 낙천적으로 가지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노인의학 연구 소장 레너드 푼 박사는 10년 동안 연구한 후 3대 장수 비결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독실한 신앙, 봉사 정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장수는 먹는 것보다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신앙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사실은 과학적인 조사로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주일 예배에 매주 나가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조사는 지난 87년 미국의료설문 조사를 받은 2만 8천명 중 이 후 사망한 2천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세 된 사람을 기준으로 예배에 매주 한 차례 나가는 사람들의 예상 평균 수명은 82세,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75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데모그라피'에 실린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종교 집회에 최소한 매주 한차례 참여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년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흑인들은 14년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신앙 생활은 이 땅에서 장수하는데도 커다란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7:22)"
김형! 아무리 힘겨운 삶이라도 복잡하게 사시지 마십시오. 주님 앞에 나와 마음의 참 평안을 가지고 이 땅에서도 장수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장수하고 있습니까? /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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