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말씀 열린편지

열린편지

게시글 검색
이 땅의 삶, 영원하지 않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579 추천수:0 112.168.96.71
2002-10-31 16:34:05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지진이 지구를 흔들고 있습니다. 1월 콜롬비아 지진을 시작하여 무려 8차례의 강진으로 무려 2만 5천 여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답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연이어 대만 지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지난 1백년 동안 연평균 1만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20세기 들어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낸 지진은 지난 76년 발생한 중국의 탕산 대지진으로 25만 5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문명이 위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잠깐 사이에 무너지는 모습을 봅니다.

과학자들은 지진의 발생 원인에 대하여 화산 폭발론. 핵 실험론. 판(板) 구조론 등의 학설을 말합니다. 학자들은 이들 중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판구조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개 거대한 땅덩어리들(판)이 지각(地殼)을 덮고있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1백 ㎞나 되는 이들 판이 바다의 빙산처럼 지구 내부의 맨틀 위를 떠다니다 서로부딪치거나 밀리는 과정에서 거대한 에너지가 발생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7∼8)라고 말씀함으로 지진은 인류의 마지막을 경고하는 징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만드시고 지구에 질서를 주신 하나님께서 지진을 통하여 인생이란, 지구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7)"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이 땅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돈이 조금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력이 조금 주어지면 세상을 다 지배하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 지식이 있으면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 아름다우면 영원히 시들지 않을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우리 가진 모든 것이 사라질 날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순간입니다. 무너지면 무너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이 있습니다. 그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이 땅의 삶, 영원하지 않습니다./김필곤 목사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