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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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4200 추천수:1 112.168.96.71
- 2002-10-31 16:20:17
요즈음 졸지에 부자가 되는 [졸부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혹은 조그마한 노력으로 떼돈을 벌겠다는 생각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식을 하여 몇 달만에 수십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벤처기업에 투자한 돈이 몇 달만에 몇십배 뛰었다고 합니다. 어떤 여성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면서 주식 1만주를 받았는데 지금은 주식이 폭등하여 10억대의 처녀 재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벤처 창업으로 돈방석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가상 공간이 황금 시장이 되어 서부 개척지처럼 거부를 만드는 꿈의 광장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대기업 연구원이 벤처 창업을 하여 몇 백억대의 사장이 되었고,.."라는 식의 이야기가 남의 나라 이야기 만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인터넷 졸부 신드롬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만 백만 장자가 하루에 64명씩이나 생겨 미국 전역에서는 하루에 수만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자본있는 사람은 주식에, 기술있는 사람은 벤처기업에 졸부의 꿈을 실어 보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복권에졸부의 꿈을 꾸고 싣고 있는 것 같습
니다. 주식이나 벤처 열풍 못지 않게 복권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에는 20억의 거금을 거머쥔 행운아(?)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하였습니다. 울산에 사는 회사원인 그는 밀레니엄 복권을 구입하여 당첨되어 세금을 공제하고 무려 15억 6천만 3천 7백 60원을 하루아침에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복권을 산 사람들은 하루 저녁에도 고래등같은 기와집을 몇 채씩이나 지었다 부셨다했을 것입니다. 1969년 주택복권이 시작될 때 1등 당첨금이 3백만원 이었다고 하니 많이 오르긴 올랐습니다. 우리도 앞으로 몇십억 복권이 유행처럼 번질 것 같습니다. 이미 제주도에서는 지역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30억 추첨식 복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고액복권이 여기 저기 등장하는가 봅니다..
그런가 하면 사이버 도박도 유행하고있고, 경마, 빠찡꼬도 사회 저변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모두가 졸지에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은 지극히 미미합니다. 수천만의 하나, 수백만, 수십만, 수백 대 일입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확실하게 부자로 살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주인의 모든 것의 상속자가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길에 대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참 부자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김필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