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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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4833 추천수:2 112.168.96.71
- 2002-10-31 16:19:21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습니다. 예쁜 여자가 다가와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머리통이 깨어졌어도"괜찮아요"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못생긴 여자가 다가와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을 때는 "내게 손대면 죽어버릴 거야!"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요즈음 젊은이들 가운데 유행하는 말 가운데 하나는 "과거는 용서해도 못생긴 건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자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의 하나입니다. 의학이 발달된 요즈음은 아름다움도 제조하는 시대가 되었고 부가 있으면 아름다움도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형 수술은 이제 화장하는 것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액의 돈을 들여 성형수술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모습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으로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신디 잭슨이라는 여인이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인간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올해 나이 43세인 신디는 현재 런던의 한 성형외과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9년 동안 무려 27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쓴 돈만도 무려 9만 9천 6백달러(약 1억 2천만 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얼굴 주름제거 수술만 3회, 코수술 2회, 그리고 무릎, 배와 턱은 각각 1회씩 고쳤답니다. 그밖에 허벅지의 지방을 제거하느라 수술대에 올랐으며 가슴은 축소와 확대를 각각 1번씩 거쳤고 눈썹과 아이라인에 반영구적인 메이크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사용한 아름다움의 모범 답안으로 쓰인 얼굴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모나리자’였다고 합니다.
최근 20년간 10개의 세계미인대회를 휩쓸었고 최근 18년간 배출된 미스유니버스 가운데 4명을 배출한 나라는 베네수엘라입니다. 세계에서 미인이 가장 많다는 나라입니다. 전체 국민의 70-80%가 빈민인 이 나라에서 미인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6만 달러 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돈이 들지 않고도 아름다워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앞으로 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모시면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아름다움을 원하십니까?/김필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