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뿌리면 감사의 열매를 거둡니다
두 정치범이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한탄과 분노, 저주로 생활했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정반대였답니다. 그는 첫날부터 감옥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했답니다. 책도 많이 읽고, 복싱도 배우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매일 이렇게 감사하며 보냈답니다. 27년 후, 두 정치범은 동시에 풀려났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폐인이 된 반면, 다른 한 사람은 탄탄한 몸에 많은 학식을 쌓아서 눈이 빛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결국 불평과 원망으로 신세 한탄만 했던 사람은 몇 년 지나지 않아 눈을 감았고, 감사하며 27년 간 감옥 생활을 보낸 사람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답니다. 그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습니다. 그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입니다.
영국속담에 "감사는 과거에게 주어지는 덕행이 아니라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족으로 살면 미래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돈을 드리지 않고 미래를 행복하게 하려면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야 합니다.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의 진행자 데보라 노빌은 <0.3초의 기적, 감사의 힘>에서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에 인생 전체를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표현하는 시간은 0.3초지만 이 0.3초의 기적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며 행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그 책에 윌 톰슨이라는 건달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토바이를 구입하려고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취직했습니다. 고객들이 음식이 맛이 없다고 불평할 때마다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지배인이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시킵니다. "고객들에게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고객이 있기 때문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인생에 성공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는 그날부터 감사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만나는 고객들에게 "식당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고객들이 좋아하며 팁도 줍니다. 친절한 종업원으로 윌 톰슨이 뽑혔습니다. 주인의 눈에 들어 부지배인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그의 소원은 오토바이가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원으로 바뀌어 야간대학에 진학하여 경영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을 시작하고 얼마 후 사장이 되었고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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