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기도의 대상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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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5025 추천수:3 112.168.96.71
- 2002-10-31 15:09:38
미국의 패니 백화점은 대중적이면서도 곳곳에 유명하게 존재하고 있는 백화점입니다. 백화점 사업의 대성공자인 페니는 나이 40대 수백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1929년 경제 공황으로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파산하였습니다. 실망과 패배감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입원비도 없습니다. 치료비도 없습니다. 밤을 못 넘기고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부인과 자녀에게 고별의 편지를 쓰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스럽게 다음날 눈을 떠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병원 저 끝 복도에서 찬송이 흘러왔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그는 예배실 뒷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는 조용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사정을 돌아 보아 주십시오" 그는 나중에 고백하기를 이 기도 이후에 자기의 마음을 누르던 무거운 짐이 다 떠나 버렸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그는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매사를 하나님과 상의하였습니다. 그는 회복되었습니다. 사업은 제기 하였습니다. 파산 전에 소유하지 못한 영생을 소유하게되었습니다. 장수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에게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해 원금을 모두 날렸습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했습니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떠올렸습니다. 기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십시오"
록펠러는 통곡했습니다. 그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정신이 아니라며 수군거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황금 대신 `검은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솟구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석유였습니다. 자살 직전의 록펠러는 유전을 발견해 일약 거부가 됐습니다. 어려울 때, 괴로울 때, 홀로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절망에 있을 때 기도할 대상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주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모십시오. 길은 가까운데 있습니다.
어려울 때 기도의 대상자가 있습니까?/김필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