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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515 추천수:5 112.168.96.71
2002-10-31 14:57:48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 성공하기를 원하고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에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자신도 성공하기를 원하고 자신의 자녀도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녀를 기르는 사람들은 자녀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실패없는 성공을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테디 루즈벨트(Teddy Roosevelt)는 보통 사람들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그는 시력이 좋지 않았고 허약하여 어린 아이 때는 자주 아팠습니다. 그는 성장하여 1880년에 엘리스와 결혼을 했는데 4년 후에 그녀는 죽었습니다. 그는 정치에 입문하여 뉴욕 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1912년에는 대통령에 출마했는데 역시 낙선했습니다. 1919년에는 남아메리카의 먼 정글을 탐험할 계획으로 탐험대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정글에 들어가기 전에 죽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보면 그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의 인생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인생을 실패한 인생으로 기억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광은 경기장에서 실제로 뛰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의 얼굴은 먼지와 땀으로 뒤범벅되어 있습니다. 그는 용감하게 노력합니다. 그는 실수하고 또 실수합니다. 실수와 부족함이 없다면 노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고 큰 열정과 헌신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의 생애는 실패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뉴욕시 경찰 책임자, 미 해군 장교. 중령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뉴욕 주지사, 1900년에는 미국의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42세에 최연소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2000편의 글과 책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1906년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인생을 보고 어떻게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실패와 성공은 인생의 한 순간에 붙이는 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패라는 과정을 통하여 성공이라는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간에, 진보하든 후퇴하든 자신을 성공자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승리에 대한 그의 정의는 노력하는 자가 승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기는 것과 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경기장에서 노력하는 것을 승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성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잠 24:16)"

실패를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입니다./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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