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금 바뀌어도 걸음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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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7144 추천수:4 112.168.96.71
- 2002-10-31 14:20:10
1967년 후발업체로 항공사업에 뛰어든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항공회사와 경쟁에서 뒤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항공사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낮은 가격에 낮은 서비스'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 자동차나 열차로는 6시간 정도 걸리지만 비행기로는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요금은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탑승을 포기하고 자동차나 열차를 이용하였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값을 낮추면 수요가 많다고 판단하고, 이들 승객에게 승부를 건 것입니다. 전체 운항노선의 80% 이상을 750마일 이하의 거리만을 비행하기로 하고, 타 비행사를 경쟁사로 삼는 것이 아니라 고속버스와 철도를 경쟁 상대로 삼았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를 없앴습니다. 티케팅을 할 때 자리 배정도 없었습니다. 먼저 오는 사람 순서대로 앉는 것입니다. 식사 서비스는 당연히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해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정시 도착률은 미국 항공사 중 최고였습니다. 정시 도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비행 정비 시간을 단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사우스웨스트는 비행기 기종을 한 가지로 통일하였습니다.
자사 소속의 정비사라면 누구나 정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 회사는 성공적인 회사가 되었습니다. 음료수 게토레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게토레이는 포카리스웨트보다 약간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제일 먼저'의 타이밍을 놓친 것이었습니다. 수십 억 원의 광고비를 쏟아 부었지만 매출은 늘지 않았습니다. 매출은 고사하고 93: 7이라는 치욕적인 시장 점유율 구성비는 전혀 변동이 없었습니다. 당시 관계자는 고민 끝에 새로운 개념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스포츠 드링크의 개념이었습니다. 부랴부랴 광고 회의가 열렸고 '달지 않아야 한다.', '물보다 흡수가 빨라야 한다.' 등의 광고 카피가 선정되었습니다.
새로운 개념으로 광고를 포장한 뒤의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의 결과였습니다. 인생이 복잡하게 얽히며 풀리지 않습니까? 앞이 캄캄합니까? 발상의 전환을 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살아 왔던 방식을 바꾸어 보십시오. 그리스도와 함께 새출발을 해 보십시오.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해 보십시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미래가 보장된 인생, 행복이 넘치는 인생, 만족할 만한 인생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마음이 조금 바뀌어도 걸음이 달라집니다./김필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