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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살아야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440 추천수:6 220.120.123.244
2022-08-21 15:54:45

가정이 살아야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콩가루 집안이라는 유머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워 아들이 말렸답니다. 계속 싸우자 아들이 10층에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어머니도 떨어져 버렸고, 아버지도 살아서 뭐하냐고 떨어져 버렸답니다. 안방에서 엉엉 울고 있던 딸이 집안 식구가 다 투신하는 것을 보며 자신도 같이 떨어져 버렸답니다. 그런데 다 살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새어머니고, 아버지는 제비족이고, 아들은 비행청소년이고, 딸은 날라리 족이어서 그렇답니다. 일찍이 영국의 사회 비평가 존 러스킨은 "인류역사는 세계의 역사가 아니라 가정의 역사"라고 갈파한 후 "한 나라의 수준은 그 나라의 가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고 한 나라의 생존은 가정의 생존 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한 것처럼 가정은 참으로 중요한 기관입니다. <로마제국 멸망사>를 쓴 에드워드 기본은 강대국 로마가 망한 가장 큰 원인은 가정의 타락이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데니스 레인은 "오늘날 국가의 핵심 이슈는 범죄가 아니다. 복지, 보건, 교육, 정치, 경제, 대중매체, 환경도 아니다. 오늘의 이슈는 각 가정의 영적, 도덕적 상태이다"라고 말합니다.

오늘 이 시대는 가정의 질서는 해체되고, 아버지의 권위는 추락하고, 청소년의 탈선, 성적인 타락과 가정폭력, 가정주부의 외도와 가출, 미혼모의 급증과 노인문제 등으로 가정은 붕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살률, 흡연율, 낙태율, 최저 출산율 세계 1위가 되어 가정이 생명을 살리는 가정이 아니라 생명을 죽이는 가정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전통 가족 구조는 해체되었고, 핵가족, 탈(脫) 핵가족으로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가정 깊숙이 스며들어 가족 식구도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각자도생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탄숭배자들과 뉴에이지운동을 통하여 기독교 전통을 파괴하는 자들은 다음의 10가지를 제시하며 가정을 파괴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첫째, 교육 시스템으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둘째,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시켜라 셋째, 기독교적 가정 구조를 파괴하라 넷째, 프리섹스 사회를 만들라. 다섯째, 이혼을 쉽게 만들고 합법화하라. 여섯째, 동성애를 대체 생활방식으로 만들라. 일곱째, 예술의 품격을 떨어뜨려라. 여덟째, 미디어를 활용하여 반기독교적 가치를 선전하고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아홉째, 종교통합운동, 종교다원주의를 만들라. 열째, 각국 정부가 이러한 내용을 법제화하고 교회가 이런 변화를 추인하게 하라” 사탄은 문화를 통해 자녀와 가정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가정은 신앙 교육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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