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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암세포 하나가 온 몸은 마비시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261 추천수:0 112.168.96.71
2003-09-30 11:17:48
아홉 번이나 실직의 이력을 가지고도 억만장자 되어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 8번째 부자에 오른 사람이 있습니다. 『백만장자 이력서』라는 책을 쓴 아메리칸 텔레캐스트의 설립자이자인 스티븐 스콧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선정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학창시절 미래를 짐작케 하는 삼요소 공부, 운동, 인기 등 모든 부분이 다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하게 대학을 졸업한 후 6년 간 직장을 아홉 번이나 옮겨 다녔고 많아야 한 달에 1,500달러를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직장 상사들에게 성공할 가망이 없다며 멸시받던 사람이었습니다. 1976년에 그의 이력서를 본 인사 담당자는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합니다.

1971년 8개월 만에 사업실패, 1972년 9개월 만에 해고, 1973년 9개월 만에 사표, 1974년 5개월 만에 사표, 1974년 9개월 만에 사업 실패, 1975년 4개월 만에 해고, 1975년 4개월 만에 사표, 1976년 4개월 만에 사표 등으로 기록된 그의 이력서는 그 어느 직장도 그를 환영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화려한 이력서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성공의 첫 번째 법칙은 과거의 일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직장 상사는 그를 보고 "당신은 절대 마케팅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어. 당신은 해고야!" 라고 말했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회사에 사표를 냈다거나, 집에서 놀고 있거나 또는 실직 경험이 많은 점이 아니라고 그는 말합니다. 문제가 되는 일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음가짐을 잃게 되는 것이고 더 이상 꿈도 꾸지 않고 배우거나 성장하려 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두 번의 사업실패로 엄청난 빚을 졌지만 한 번도 기죽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스물 일곱 살에 그는 25개 통신 판매 광고중 한 개만 성공한다는 광고 회사에 뛰어 들었습니다. 성공률이 4%밖에 되지 않는 광고업계에서 그는 18개월 동안 50%의 성공률을 보였답니다.

그러나 항상 성공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매년 홈런을 한 번 칠 때마다, 한 번에서 네 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가 다녔던 회사는 실패를 효과적으로 다루는데 부족했지만 그는 실패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생은 실패보다도 실패를 다루는 기술의 부족으로 더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큰 몸도 작은 암세포 하나로 망가질 수 있습니다.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실패를 잘 관리하고 다스릴 줄 아는 지혜가 있을 때 인생은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실패의 현장에서 붙드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 37:24)"

작은 암세포 하나가 온 몸은 마비시킵니다/김필곤 /열린교회/2003.9.31/열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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