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말씀 열린편지

열린편지

게시글 검색
건강을 지켜주는 백신이 있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3971 추천수:3 112.168.96.71
2003-12-21 11:07:14
독감 공포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 'A형 푸젠'으로 이름지어진 독감이 창궐하여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만도 환자가 50만을 넘었고 우리 나라에서도 조류 독감으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독감은 비행기 속도만큼 빨리 퍼지고 있습니다.

1918년 가을, 제 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전 세계는 전쟁보다 무서운 독감과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1년 동안 무려 세계 인구 5억이 독감의 공격을 받았고 그 중 2천 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는 중세 때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보다 많고 1차 세계 대전으로 사망한 사람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는 순식간에 전세계로 번져 8천여명이 감염이 되었고 7백여명이 이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바이러스 학자 로버트 웹스터 박사는 "1997년 홍콩에서 출현한 모든 독감 바이러스는 '생물학적 대 재앙'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이 재출현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전 국민의 10-20%가 독감에 걸리고 그 가운데 약 8%가 사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연간 2만 명 정도가 독감에 걸려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하였지만 아직도 독감을 박멸하지 못하는 이유는 독감 바이러스는 둔갑의 명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변이와 소변이를 하면서 럭비공처럼 어떤 변종이 나올지 예측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감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해서는 땀이 날 정도의 정기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 그리고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독감 백신을 맞으면 독감 발병 저지율이 약 70-90%나 된다고 합니다. 독감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무너지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순환기계 질환, 암, 천식, 고혈압, 당뇨 내분비계 질환 등을 앓는 사람, 어린이도 백신을 맞으면 40%의 효과가 있고 비록 낮은 효과일지라도 독감에 걸려도 심하지 않고 합병증도 약하기 때문에 감기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감 백신이 몸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것처럼 영혼의 죽음으로부터 영적 건강을 지켜주는 백신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인간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이 병들면 정상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생명과 부활되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하고 싶지 않습니까?

건강을 지켜주는 백신이 있습니다./열린교회/김필곤 /생명의 편지/2003.12.21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