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워도 진리에 붙들리면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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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5180 추천수:3 112.168.96.71
- 2005-01-09 08:50:20
폴 마이어는 27세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열 아홉 살에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갔지만 가정 형편으로 3개월 만에 그만두고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리고 말을 더듬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는 무려 57번이나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 때마다 그는 마음속으로 "당신들은 이 나라에서 제일가는 세일즈맨을 놓치는 것"이라고 항변하면서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침내 어느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그를 받아 주었습니다. 입사한 후 1년 만에 신계약 업적 100만달러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신계약 100만달러의 업적을 올리는 데 걸리는 '최단 시간'에 도전하여 하루에만 150여 만 달러의 업적을 거두는 전무후무의 대기록을 작성하여 기네스 북에 올랐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그룹 회장들을 만나려고 할 때는 당사자를 만나기도 전에 비서의 선에서 모두 거절당해야 했습니다.
수 없는 거절의 연속으로 지쳐가던 어느 날 그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는 아주 고급스런 포장지에 싼 자그마한 상자를 가지고 방문처의 비서를 찾아갔습니다. "이것은 회장님께 드리는 선물인데 회장님께서 직접 풀어 보시도록 하십시오." 나중에 사장이 상자를 조심스럽게 풀어 보았더니 이런 글이 적혀 있는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는 이다지도 힘들다는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잠시만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편지를 보고 회장은 면담을 허용했고 그 때의 성공이 판매왕으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그는 나중에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생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진짜로 패배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만두었을 뿐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최종시한을 정하라.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충심으로 구하라. 자기 자신과 자기의 능력에 대한 최상의 확신을 키워라. 장애와 비난과 여건이 어떻든, 또 남들이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든, 자신계획을 관철시키겠다는 집요한 결의를 품어라." 등과 같은 성공의 법칙을 말합니다. 그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성경을 알고 부터였답니다. 그는 어느날 우연히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 17:20)" 라는 말씀을 접하고 철저히 성경구절대로 살 것을 결심하였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진리에 붙들리면 힘이 생깁니다./열린편지/김필곤 목사/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