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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855 추천수:2 112.168.96.71
2005-05-08 08:41:47
세상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을 싫어할 사람 없고 경제적 여건만 허락된다면 건강에 투자하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병원균입니다. 인류는 병원균과 싸우며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14세기의 유럽 인구 중 약 3분의 1은 전염병에 의해 희생되었고 빅토리아 시대에는 전 유럽 인구의 4분의 1일 결핵으로 희생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말에는 약 2천만 명이 유행성 독감으로 1년 안에 목숨을 잃었고 국제위생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의 인구 중 약 절반이 이 독감에 의해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항생제의 발견은 감염성 질환을 잠재울 것으로 생각했으나 여전히 병원균들은 적응과 변이를 계속하면서 항생제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 많이 발전했지만 매년 9,000명, 매일 25명 정도가 식품 관련 오염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병균으로부터 가족 건강 지키기"라는 책에 의하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병원균에 대항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책에서는 병원균에 대항하는 6가지 전략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면역력 강화하기입니다. 면역체계는 일반적인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서부터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감염성 매개체에 대한 첫 번째 방어선이라고 합니다. 강한 면역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전략은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순수한 물 마시기, 실행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유지하기, 몸 해독시키기, 바람직한 식사와 스트레스 관리 등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병원균에 대한 노출 최소화입니다. 셋째는 초기에 감염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백신과 항생제의 지혜로운 사용입니다.
다섯째는 추가적인 선택을 원할 때는 통합의료 사용합니다. 여섯째 공중보건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방치하면 안됩니다. 정신적 건강이나 영적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임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강한 면역체계를 갖추어야 하고 가능한 한 영적건강을 해치는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말아야 하며 감염되었을 때는 초기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유혹이 있을 때는 영적 백신인 믿음과 영적 항생제인 성령충만을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고 문제가 있을 때는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하며 세상을 보다 건강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방임은 죽음을 몰고 옵니다. 영혼이 잘 관리될 때 정신도 육체도 건강해집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자기 방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열린편지/김필곤목사/2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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