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말씀 열린편지

열린편지

게시글 검색
진리는 진부하게 보여도 진리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083 추천수:2 112.168.96.71
2006-04-23 17:47:21
어느 정도 재산을 가져야 부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세계 부(富) 보고서'는 금융자산이 백만 달러(10억원) 이상인 사람을 고액 순자산보유 개인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830만 명의 부자가 30조 800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부자를 7만 1,000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통상 전체 자산의 30% 정도를 금융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으므로 부동산까지 포함해 30억~40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사람을 부자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들 부자들의 80%는 당대에 재산을 모았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 세계 최고 갑부 10위권 중 7명이 당대에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부자 연구가인 토머스 스탠리의 '이웃집 백만장자(The Millionaire Next Door)'란 책에 의하면 백만장자의 50% 이상이 "1달러도 상속 받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1892년 스탠리 레버곳은 '미국의 경제'란 책에서 "4,000여명의 백만장자에 대한 연구 결과, 84%가 재산을 상속받지 않은 신흥 부자였다"고 적었습니다. 이와같은 사정은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일본의 부자 연구가인 혼다 켄은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책에서 일본의 백만장자 중 80%는 맨손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부를 일궜으며 유산과 사업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경우는 20%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도 상속을 받아 부자가 된 사람은 전체 부자의 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부자연구가인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는 '부자학개론'에서 자영업자 등 자수성가형 부자가 60%, 전문직 종사자?벤처사업가 등 전문가형 부자가 35%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명쾌하게 정리한 1970년대 중반 미국 최고의 갑부였던 석유재벌 폴 게티(J. Paul Getty)는 '부자 되는 법(How to be rich)'에서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라"라고 합니다. 부자의 사고방식을 게티는 '백만장자 마인드(the millionaire mentality)'라고 말합니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가장 큰 경계선 중 하나가 바로 태도라고 합니다. 부자들은 일중독자들처럼 일을 즐기며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고 저축의 힘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저축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진부한 진리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부자가 되는 진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어 구원받는 것은 진부한 진리처럼 보이지만 천국에 가는 확실한 진리입니다.


진리는 진부하게 보여도 진리입니다./김필곤목사/열린편지/2006.4.23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