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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167 추천수:3 112.168.96.71
2007-03-10 16:52:53
포브스 선정 2007년 세계 억만장자는 총 946명입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13년째 세계 최대 갑부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3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헤루가 차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출신(415명)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독일(55명), 러시아(53명) 등 순이었고 총 36명이 순위에 들어간 인도는 20여 년간 아시아 지역 최고 갑부 상위권을 휩쓸어온 일본(24명)을 제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명으로 이건희 회장이 314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432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신동빈 롯데 부회장이 공동 557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선정된 억만장자의 평균 연령은 62세이고 우리나라의 억만장자들은 90%가 부를 대물림한 반면에 세계 억만장자 전체의 60%는 거의 빈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갑부가 된 자수성가형이었습니다.

토머스 J. 스탠리가 지은 『백만장자 마인드』에 의하면 백만장자 및 부유층 733인을 대상으로 각종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한 결과 백만장자는 운이 좋아서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았거나 교육을 많이 받은 엘리트가 아니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들은 자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기 관리가 충분치 못하다면, 많은 재산을 모을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든다고 합니다. 커다란 경제적 성공을 거두기에 충분할 만큼의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다고 해도 억만장자로 남아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과, 시장, 세상을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관리는 자기 경영 곧 마음 경영입니다. 부자는 결코 우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호젓한 호수에서 여유롭게 떠다니는 백조의 우아한 자태가 실은 물밑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갈퀴 질 때문인 것처럼 부자들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부의 탑을 쌓아갑니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할 때는 그 탑은 언제든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놀만 빈센 필 박사가 "실패자처럼 생각하면 실패자가 된다"고 말했듯이 부자가 되는 사람은 부자 정신을 가지고 자신을 관리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자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탈무드에서는 "가장 힘센 자가 누구냐, 자기를 이기는 자다"라고 했습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 먼저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성경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관리는 마음 관리로부터 출발합니다. 마음을 가장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 김필곤 목사/20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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