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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보약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042 추천수:5 220.120.123.244
2022-02-13 13:42:15

음식이 보약입니다

늙지 않고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며 사는 것은 인류의 오래된 꿈입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19세기 중반 40대에서 현재 70대로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녀 평균 수명은 1970년 62.27년에서 1990년에 들어서면서 70년(71.66년)을 넘어섰고, 2010년에 접어들면서 80년(80.24년)을 넘어서게 되었으며 2019년에는 83.29년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데는 무엇보다 음식이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사라진 암>이는 책을 쓴 한상도씨는 전립선 암 진단을 받고 1년 3개월 동안 일체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음식습관, 생활습관, 마음 습관을 고쳐 암에서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물의 총량은 평균 1,048g이고 매일 1kg이 넘는 음식이 몸 안으로 들어온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은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얻는데, 문제는 음식물을 통해 영양소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 활동을 방해하는 독소가 함께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발암 물질 같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고 이로운 음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그의 책에서 자신이 행했던 음식 치유를 이렇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첫째, 몸에 해로운 것을 먹지 않았답니다. 육류, 생선, 우유 및 유제품, 계란 등 동물성 식품으로 만든 음식을 일절 먹지 않았답니다. 지방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 동물성 지방은 일절 먹지 않았답니다. 정크푸드와 가공식품을 먹지 않았답니다. 피자, 라면, 햄버거, 기름으로 볶거나 튀긴 것,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설탕 제품, 술과 담배, 커피를 끊었답니다.

둘째, 몸에 좋은 것을 먹었답니다. 아침에는 과일과 채소만 먹고, 과일은 생과 그대로, 채소는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며 토마토는 라이코펜의 흡수를 위해 익혀서 먹었답니다. 점심 저녁은 현미잡곡밥에 채소 반찬을 먹었답니다. 현미에 콩, 귀리, 팥, 수수, 보리 등, 잡곡을 섞어 현미잡곡밥을 만들어 먹었고 반찬은 각종 채소류를 김치나 장아찌 형태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놓고 1년 내내 매일 먹었고 브로콜리 가루, 들깨 가루, 강황 가루 등 암에 좋은 식품의 가루를 양념 등으로 많이 활용했답니다.

셋째, 먹는 습관과 방식을 바꿨답니다. 먹는 양을 줄이고 시간을 늘렸답니다. 식사량을 기존의 4분의 3 정도로 줄이고, 식사 시간을 1시간 내외로 늘렸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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