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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를 뿌리면 희망의 꽃이 핍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418 추천수:5 220.120.123.244
2022-01-30 13:05:18

희망의 씨를 뿌리면 희망의 꽃이 핍니다

 

요즈음 정치인들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향하여 저주의 굿판을 벌이며 비난하는 것을 봅니다. 말은 각인력과 견인력과 성취력이 있습니다. 뇌는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에 더 민감하고 거친 말은 감정을 주관하는 뇌의 변연계를 활성화시켜 불안과 공격성을 자극합니다. 버클리 대학 매리언 다이아몬드 박사는 "부정적인 자극이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접하면 두뇌에 미세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해 신체의 신호까지 나쁘게 바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각인되느냐 부정적으로 각인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미국 예일 대학 심리학과 존 바그 교수는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고 말합니다. 말은 각인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견인력이 있습니다. 말은 잡아끄는 힘이 있어 머릿속에 각인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대로 행동하게 되어 말이 사람을 이끌어 갑니다.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말은 견인하여 결국 성취하게 하는 성취력이 있습니다. 말을 통해 희망을 뿌려야 희망의 꽃이 핍니다.

<입버릇 이론으로 꿈을 이루다!>의 저자 사토 도미오는 "우리 인간의 몸속에는 '꿈을 실현하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커다란 꿈을 그리면 그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꿈을 이루어줍니다."라고 말합니다. 생화학을 전공한 작가는 '좋은 입버릇'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면 반복되는 언어가 주술처럼 뇌의 잠재의식을 자극해 의식보다 더 큰 힘으로 상상을 실현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심리학자 에밀 쿠에도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자율 신경계에 자동으로 입력되며 인간의 몸은 입력된 그대로 실현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 민수기 13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으로 들어가 살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한 정탐꾼을 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희망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한다면 희망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절망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부정보다는 긍정, 소극보다는 적극, 비난보다는 칭찬, 저주보다는 축복, 비관보다는 낙관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같은 땅을 보았는데 10명은 자신들을 '메뚜기'로 말했고, 2명은 그들을 '밥'으로 부르면서 하나님이 그 땅을 자신들에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때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말대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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