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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는 날씨가 변해도 항상 푸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200 추천수:23 112.168.96.71
2009-11-15 07:10:08
오프라 윈프리는 세계 최고 갑부 스타 연예인입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무려 2억 6천만 달러(약 3,600 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 엄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파출부 일을 하였고 9살 때 삼촌에게 처음 성폭행을 당한 뒤로 몇 명의 친척들과 주변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의 나이에 아이를 낳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는 몇 개월 만에 죽었고 그녀는 마약을 하기도 했고 비만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그녀는 '꿈은 이루어진다(Wildest Dreams)'라는 주제로 깜짝 쇼를 하였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고물차를 바꾸지 못하는 사람에게 새 차를 선물하겠다고 방송하였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새 차가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았습니다. 새 차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믿고 사연을 보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연을 가진 믿고 편지를 보낸 276명의 사람이 방청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방청객 중 11명을 선정하여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무대로 불러 올려 새 차를 선물했습니다. 윈프리는 이어 나머지 방청객 265명에게 작은 상자를 나눠주고 "그중 하나에는 마지막으로 드리는 12번째 자동차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방청객들이 오프라의 신호에 따라 뚜껑을 열자 모든 상자 안에 새 자동차 열쇠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윈프리는 펄쩍펄쩍 뛰며 "모두 차를 받았어요!"라고 외쳤고, 방청석에서는 "오, 맙소사!" "고맙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등 감탄사가 연발됐습니다. 방청객 276명 전원이 3,000만원 대의 제너럴모터스(GM)의 스포츠 세단인 폰티악 G6을 한 대씩 선물로 받았습니다.

믿었던 사람들은 결국 받았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인간은 이미 3억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그 보다 더 심한 경쟁은 없을 것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염려하기보다는 믿음을 가지고 힘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경제적인 위기 앞에 근심하고 있다면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 3:32-33)"라는 말씀을 믿어 보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다면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 60:22)"라는 말씀을 믿고 살아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허구가 아닙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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