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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되지 않아도 올 것은 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452 추천수:26 112.168.96.71
2011-02-13 09:09:18
사람들은 일기 예보를 듣고 날씨를 예측합니다. 그러나 실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인간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예측 산업이 발달합니다. 경제예측, 경영예측, 증시예측, 기술예측, 기상예측, 인구예측, 사회예측 등 다양한 예측사업은 그 신뢰성과 상관없이 엄청난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매년 예측산업은 2천억 달러 규모의 정보를 퍼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인재와 기술을 활용하는 데도 이들은 매번 세상이 만들어가는 주요 사건들은커녕, 현 상태에서 새로운 상태로 바뀌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조차 예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경제나 증권시장, 날씨나 신기술 등 어떤 분야이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술예측에 많은 사회적 자원이 투입되지만 지난 수십 년간 예측가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장기 기술예측은 약 80%가 빗나간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이는 『미래전망: 그 허상과 진실』의 저자인 스티븐 슈나즈가 1959~1989년 사이 미국 주요 언론에 실린 예측내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우리의 삶을 바꿀 중요하고 획기적인 기술을 즉 전기와 전화, 전구, 무선전신, 비행기, TV, 레이더 등을 전문가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1986년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인 영국의 레일리는 "나는 열기구를 제외하고는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에 눈곱만큼의 믿음도 없다"라고 말했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았답니다. 1956년 영국의 왕립 천문학자 리처드 울리는 "우주여행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말했지만 1년 후 소련은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답니다. 경제 예측가들의 1970~1980년까지의 예측 성적을 보면 48건의 예측 중 46건은 경제의 전환점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경영예측도 1984년 《비즈니스 위크》는 1979~1980년 사이에 소개되었던 33가지 전략을 분석한 뒤, "극히 소수의 전략만이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경영예측도 유행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증시 예측도 어떤 해이든 뛰어난 예측을 할 확률은 1천분의 1이며, 두 번 맞힐 확률은 100만 분의 1, 세 번 연속 적중할 확률은 10억 분의 1이라고 합니다. 윌리엄 A. 서든 지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으로 예측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 땅의 종말이 오고 언젠가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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