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은 위대한 인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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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4319 추천수:27 112.168.96.71
- 2011-02-27 09:07:57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얼마나 되는 책이 발행될까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발표한 `2010년도 출판통계`에 따르면 4만 291종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약 110 종이 출판됩니다. 그 중에 사람들이 읽는 책은 얼마나 될까요?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65.4%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10명 중 1년에 일반 도서를 1권이라고 읽는 사람은 10명 중 6.5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3.5명은 일 년 내내 책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면에 책을 읽는 사람은 일 년 16.6권을 읽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친다.”라고 했습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위인들은 많은 독서를 했습니다. 세종대왕은 지나친 독서로 눈병이 날 정도였고, 빌게이츠는 "내가 살던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 나를 만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독서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위대한 스승을 만나고 독서를 통해 자기를 성찰하게 되며 삶에 대한 통찰력과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좋은 책이 많이 있지만 성경은 책 중의 책입니다. 미국의 제 6대 대통령이었던 존 퀸시 아담스는 “온 세상이 다함께 깊은 관심을 가질 만한 책 중의 첫째 가는 것 아니 그보다도 오직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성경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큰 바위 얼굴로 알려져 미국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테어도르 루즈벨트의 공통점은 성경을 귀중히 여기고 묵상한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취임 연설에서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제퍼슨은 “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는 나라, 성경은 세계의 사람들을 가장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고 했으며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으며 대통령이 되어서도 백악관에서 성경을 늘 묵상했던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대공항을 극복한 루스벨트는 “어떤 방면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그가 자신의 생을 참되게 가꾸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묵상하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