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는 죽지 않으면 언젠가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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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9 08:57:29
뛰어난 인물들에게는 완고할 정도로 강한 신념체계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강한 신념이 없다면 인격적으로나 직업적으로 가해지는 무수한 공격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게 됩니다. 누가 뭐라 하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고자 하는 확신이 없다면 장애물 앞에 무릎 꿇고 맙니다. 성공한 사람이 실패한 사람과 다른 것은 어떤 것을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도미노 피자의 명성을 가져온 톰 모나건은 1970년 은행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회사를 은행에 빼앗겼답니다. 그는 백여 가지가 넘는 소송에 걸려 있었고, 1,500명의 채권자에게 150만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었답니다. 은행은 그의 회사를 인수해 프랜차이즈로 만들었고, 그가 은행 빚을 갚거나 아니면 회사를 처분할 때까지 도미노 피자의 경영권도 몰수했다고 합니다. 별다른 호구책도 없이 길거리로 나앉은 모나건은 회사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주당 200달러를 받고 일하기로 했답니다. 톰은 하루 15시간씩, 일주일 내내 일했답니다. 하지만 은행은 1971년 파산선고를 결정하고 피자가게와 맞교환하는 조건으로 톰에게 회사의 주식을 돌려주었답니다. 그 후 그는 9년 동안 채무를 갚는 데만 전념했고 15년 후에 세계적인 피자 회사의 소유주가 되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인수하게 되었답니다. 진 랜드럼이 지은 “열정능력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애거서 크리스티, 오프라 윈프리, 도스토옙스키, 헤밍웨이, 나폴레옹, 에디슨, 테슬라, 월트 디즈니, 빌 게이츠, 마가렛 대처,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 등 각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40인의 열정능력자를 뽑았습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카리스마, 승부 근성, 자신감과 자아존중감, 의욕, 직관, 반항, 모험, 끈기” 등 '성공을 부르는 8가지 열정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보통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는 일에도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그 모든 일에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도전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제품의 85퍼센트가 다섯 번의 방문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판매의 대부분-생산품의 80퍼센트-은 20퍼센트의 구매력으로 이루어지며, 그 20퍼센트의 구매력도 다섯 번의 방문으로 성사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포기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습니다. 좋은 일하면서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