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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전염병에 죽지 않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3755 추천수:4 220.120.123.244
2020-04-26 10:02:42

희망은 전염병에 죽지 않습1니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스콧 해밀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이 책을 썼습니다. <스콧 해밀턴의 행복을 위한 8가지 기본기>라는 책입니다. 그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생후 6개월 만에 친부모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양부모에게 입양되었지만 두 살 때부터 괴질에 걸려 병원을 전전했습니다. 1997년 고환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2004년 뇌종 양과 뇌하수체암에 걸렸습니다. 2010년 또 뇌종양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1984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1981년부터 1984년까지 4회 연속 전미 선수권 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세 번이나 암을 이겨내고 현재 암 환자를 돕는 자선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 니다. 그는 8가지 행복의 비결을 말합니다. 그 중에 "전능한 코치를 믿으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그는 전능한 코치라고 말합니다. "성공의 비결은 내가 얼음판 위에서 항상 혼자가 아니었다는 데에 있다. 나의 신앙심은 혼자라면 절대 이룰 수 없었던 경지까지 나를 항상 끌어주었다."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무거운 짐진자들이 그 짐 때문에 주님을 만나 참 안식과 행복을 누리며 인생을 살았습니다. 평소에 무거운 짐일지라도 빠르게 흘러가는 물속에서는 무거운 짐이 자신을 떠내려가지 않도록 든든히 붙들어 줍니다. 인생의 짐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그 짐을 지고 예수님께 나오면 희망이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에게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희망이 있습니다. 사업하면서 희망을 잃을 때, 가난의 대물림으로 희망의 문이 닫혔을 때, 질병으로 절망의 문만 보일 때, 부조리하고 불공평한 세상을 보며 희망이 희미해질 때,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께 나오면 희망의 문이 열립니다.

고훈 목사님은 고등학교 때 폐결핵에 걸렸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나아갔답니다. 대학 진학도, 군입대도 못했고, 간장염과 위장병, 기관지염에 폐결핵 3기까지 갔지만 믿음으로 병고침을 받고 신학교에 진학해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답니다. 그런데 55세에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답니다. 암세포가 췌장과 십이지장, 임파선에 전이된 심각한 상태였답니다. 위 절반과 췌장의 3분의 1, 십이지장을 적출하는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여 치유받아 지금도 사역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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