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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웃으면 인생이 웃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7144 추천수:25 112.168.96.71
2011-07-24 08:50:18
말을 할 때 똑 같은 상황인데도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 있고 반면에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말에 따라 미래가 상당히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바버라는 60개 기업을 방문하여 업무회의에서 주고 받는 말을 모조리 기록하게 하였답니다. 20개 기업은 잘 나가는 기업이었고, 20개는 양호한 수준이었고, 20개 기업은 쇠퇴하는 기업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각 단어를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고 비율을 살펴보았습니다. 긍정적 단어 대 부정적 단어의 비율이 2.9대 1보다 높은 기업은 잘되는 중이었고 그보다 낮은 기업은 경제적으로 좋지 않았답니다. 이 비율은 이 사실을 발견한 브라질 출신 마르셀 로사다의 이름을 따서 로사다 비율(Losada ratio)이라고 합니다.

존 고트먼은 부부들의 주말 대화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비율을 얻었다고 합니다. 긍정과 부정이 2.9대 1의 비율에 이르면 이혼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다정하고 안정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5대 1 정도의 비율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배우자에게 비난의 말 한 마디 할 때 긍정적인 말 다섯 번은 해야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려면 부정보다 긍정의 비율이 높아야 합니다. 부정이 지나치면 인간관계는 좋은 관계로 진척되지 못합니다. 칭찬보다 지적과 비난에, 장점보다는 단점 보기에, 세워주기보다는 깎아 내리는데 익숙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갖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녀일지라도 가능한 조건을 제시하기 보다는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하기에 익숙한 부모의 의견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도 긍정적인 말을 듣기 좋아합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말투부터 바꿔야 합니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버의 일화입니다. 승마를 하다 낙마해 척추불구자가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산소 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하여 승낙을 받았답니다. 크리스토퍼는 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했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당신은 나의 남편이다'이라고 했답니다. 그녀의 말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어 2억불을 모금하며 남은 인생을 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헌신하였답니다. 아내가 해준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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