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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꿈꾸는 자만 볼 수 있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693 추천수:26 112.168.96.71
2011-09-18 08:37:59
누구도 부인 못할 이 시대 인간 승리의 주인공인 강영우 박사께서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이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사고로 실명하였고, 뒤이어 모친과 누나를 잃고 일찍이 맹인 소년 가장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과 굳은 의지로 미국에 유학하여 한국 최초의 시각 장애인 박사가 되었고,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이 된 분입니다. 두 아들 교육에도 성공해 첫째 강진석 씨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안과의사가 되었고, 둘째 강진영 씨는 미국 백악관 법률 선임 고문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큰아들, 로버트 링컨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버트는 젊은 시절 영국에서 유학했지만 첫해 3학기 통틀어 17과목을 낙제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인 링컨은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으로 데려와 명문고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 재수를 시켜 하버드대학에 들어가게 했답니다. 그는 나중에 변호사가 되었고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갓필드 대통령 때 장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믿음이 이루어낸 기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느 날 백악관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대외협력부 아세아계 담당 직원으로 3년 동안 일을 하고 있는 한 청년을 만났답니다. 과거 그는 반에서 꼴찌인 12학년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강 박사의 간증을 들은 어머니가 "강 박사님은 실명도 하고 5년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18살에 중학교 1학년이 되어 대통령을 모시는 차관보 자리까지 갔다. 그런데 너는 지금 12학년에서 꼴찌를 할망정, 1년도 늦지는 않았지 않느냐. 그리고 너는 두 눈을 떴지 않느냐? 강 박사님의 체험과 노하우를 알고 이 책을 읽고 그것을 알고 똑같이 하면, 훨씬 일찍이 백악관에 갈 수 있다."라고 말했고, 비록 꼴찌였을지라도 자신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전적으로 믿어준 어머니 덕분에 그는 23살에 나이에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영우 박사는 좋은 세상에 대한 꿈을 꾸라고 말하며 위대한 미래를 위한 6가지 명제를 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은 이루어진다. 당신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성공을 약속한다. 위대한 사람을 만나면 위대한 역사를 만든다. 영재는 길러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는 키워진다. 인격은 개발되고 태도는 학습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 대한 꿈을 품고 그 꿈이 성취될 것을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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