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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샘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3980 추천수:26 112.168.96.71
2012-01-01 08:10:40
새해가 되면 누구나 소망이 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에 대한 소망이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5남매 수재로 키운 산골농부의 체험수기 '포항 농부 황보태조의 자식농사 이야기(올림)'라는 책이 있습니다. 토마토 농사꾼 황보태조 씨가 4녀 1남을 순서대로 서울대 의대 최우수졸업생, 경북대 의대 장학생, 포항공대 화학과 수석 입학생, 대구가톨릭대 약대생, 서울대 의대 특차 합격생으로 키워낸 이야기입니다. 그의 학력은 고교중퇴입니다. 그는 위로 딸 넷을 얻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아들을 얻었는데 아내와 그는 아이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며 함께 기뻐했다고 합니다. 가난하여 결혼 후 아내와 어린 두 딸을 시골에 남겨두고 서울로 올라와 관악산 서울대 신축공사장에서 노무자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 때 그는 일을 하며 ‘그래, 우리 아이들을 서울대에 보내야지’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합격해 온 식구가 함께 기뻐하는 광경을 상상하였다고 합니다.
가난한 아버지였지만 비전을 품고 자녀를 기른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꿈을 가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탁월한 세일즈 실력을 선보이는 존재를 서비스 산업에서는 '레인메이커(Rainmaker)'라고 부릅니다. “레인메이킹 컨버세이션(Rainmaking Conversation)의 저자 마이크 슐츠(Mike Schultz)와 존 도어(John Doerr)은 레인메이커가 되는 데도 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400,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상위 5%와 하위 5%에 속하는 사람들을 비교했답니다. 그 결과 상위 5%에 속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서면으로 작성한 목표가 있었고 하위 5%에 속하는 사람들 중 16%만 서면으로 작성한 목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꿈이 있다고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레인메이커가 되기 위해서는 정당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목표를 서면으로 작성하라고 합니다.

그 목표를 아래와 같이 실천하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목표를 검토하고 발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하라.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몇 분 동안 하루 일과를 검토하고 내일을 위한 목표를 정하라. 매주 금요일, 한주를 검토하고 다음 주를 위한 목표와 행동계획을 정하라. 한 달에 한 번, 신뢰하는 소규모 그룹을 만나 진행 상황을 검토하라. 매 분기에 한 번, 자신을 검토하라.” 오늘 당장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 실천을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주님, 주께서는 불쌍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시10:17)”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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