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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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6487 추천수:26 112.168.96.71
- 2012-02-19 08:05:56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누구나 박수를 보냅니다. 그것도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초로 무엇인가를 이루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시각장애인으로 대한민국 사법사상 최초의 법관이 된 최영(32세) 씨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1급 시각장애인이었지만 법률서적을 음성 파일로 변환시켜 들으면서 공부하여 결국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국내 청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오영준(37)씨 이야기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아 때 넘어져 청력을 잃었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여 2007년 한국퍼지 및 지능시스템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과 우수 발표상, 대한전자공학회와 대한전기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정보제어 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청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저와 가족은 물론, 청각장애인계가 기뻐하고 있다"며 "먼저 보살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학업을 도와 주신 교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궁지에 몰려도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소설가 서머셋 모옴이 무명의 젊은 시절에 한 권의 책을 출판하였답니다. 그러나 출판사에서는 광고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광고를 하지 않았답니다. 이 때 모옴은 신문사에 가서 구혼광고를 내었다고 합니다. “마음 착한 여성을 찾습니다. 나는 스포츠와 음악을 좋아하고 성격이 비교적 온화한 백만장자입니다. 내가 바라는 여성은 서머셋 모옴이 쓴 소설의 여주인공과 닮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서머셋 모옴이 쓴 소설의 주인공과 닮았다고 생각되는 분은 즉시 연락해주십시오. 나는 꼭 그러한 여성과 결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광고가 실린 지 1주일이 채 못 되어 서머셋 모옴의 소설은 다 팔렸고, 그는 일약 스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생각은 결국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저술한 영국의 새뮤얼 스마일즈는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달라지며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를 원하신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반신반의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왔을 때 말씀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생각을 바꿀 때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최초로 할 수 있습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2.19